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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양호한 순이익 시현...목표가↑

최종수정 2007.07.02 08:37 기사입력 2007.07.0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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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일 코리안리에 대해 양호한 매출 성장과 순이익을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서영수 애널리스트는 "코리안리는 높은 매출 성장세가 올해 이후 본격화 되고 있다"며 "신용등급 상향 조정의 영향으로 신용도가 매출 성장에 민감한 영향을 미치는 해상보험, 해외수재의 매출이 급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코리안리는 지난 달 28일 5월 누계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78억원 대비 99억원 증가한 1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신용등급 상향 조정의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가 당분간 시장의 기대치 이상의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사의 특성상 이익률 변동 폭이 적은 점을 감안할 때 매출 고성장세는 시장의 기대치 이상의 실적 시현의 요인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단기 수급적 측면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용비중이 낮아 최근 정부 규제의 영향이 적고 수급 여건이 좋은 기관 선호주인 데다 자사주 매각으로 유동물량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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