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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저평가 진입, 목표주가 8만5000원 ↑

최종수정 2007.07.02 08:26 기사입력 2007.07.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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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일 S-Oil 에 대해 저평가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8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을수 애널리스트는 "연간 실적 상향조정의 필요성과 비교대상 기업과의 주가흐름에 괴리가 발생함에 따라 S-Oil의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국면으로 진입했다"며 "아시아 지역 내 정유업체의 주가가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하는 등 견조한 주가흐름을 보인 것과는 달리 S-Oil의 주가는 7만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대산단지에 진행 중이던 대규모 설비투자를 충분한 경제성 확보 가능시점까지 연기키로 한것은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배당뿐 아니라 주가에 대한 부담이 크게 축소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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