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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시가총액 세계 16위

최종수정 2007.07.02 08:20 기사입력 2007.07.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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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코스피지수 상승률이 세계 6위를 차지 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2일 '2007년 상반기 세계증시 동향'을 조사한 결과 코스피지수는 올 상반기 20.82%의 상승률을 기록, 세계 42개국, 44개 증시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지수는 25.55% 상승해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도 급상승해 세계 16위로 껑충 뛰었으며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 1조5억달러 규모로 세계증시에서 1.76%를 차지했다.

한편 올 상반기 지수 상승률 1위는 중국 상해종합지수로 52.44%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말레이시아 KLSE지수(23.83%), 포르투갈 PSI지수(22.63%), 브라질 BVSP지수(21.83%)가 각각 3, 4, 5위를 차지했다.

미국 나스닥지수는 7.87%, 다우존스지수는 7.74% 상승해 나란히 28,29위에 랭크 됐으며,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3.62% 오르는 데 그쳐 40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의 랠리로 올 상반기 조사 대상 42개국 중 32개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코스피지수를 비롯해 미국 다우존스지수, 중국 상해종합지수, 홍콩 항셍지수, 싱가포르 ST지수 등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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