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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사업비율·손해율 개선 지속...비중확대

최종수정 2007.07.02 08:19 기사입력 2007.07.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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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일 손해보험업종에 대해 2위권 업체들의 자동차보험손해율 및 사업비율 개선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정제영 애널리스트는 "2위권 업체들의 인수정책 강화로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이 3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승했다"며 "이는 자동차보험 수익성개선과 같은 사이클로 이뤄져 2위권 업체들의 수익성을 제한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2위권 업체들이 장기보험에서도 연 20% 수준의 성장률은 유지되고 있으며 신계약성장률도 고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손해보험사 5월 실적은 견조한 이익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LIG손해보험 및 메리츠화재가 리츠청산에 따른 일시적인 이익발생으로 큰 폭의 이익증가세를 시현했는데 일시적인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사업비율, 자동차보험 손해율 등에서 안정된 수치를 시현했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이에 따라 손해보험업종의 최선호주로 현대해상LIG손해보험을 유지하고 현대해상의 목표주가는 1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LIG손보는 2만4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각각 올렸다.

동부화재의 목표주가는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메리츠화재는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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