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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업, OASIS에 정식 가담

최종수정 2007.07.02 08:28 기사입력 2007.07.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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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의 개방화와 표준화 지향

중국 소프트웨어기업(SW)들이 SW개방화와 표준화를 지향하기 위해 국제 표준화단체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

신화통신은 1일(현지시간) 푸위안(Primeton), 션저우슈마(神州數碼), 쭝원2000(中文2000), 중치카이웬(中企開源) 등 중국 우수 SW기업 4곳이 국제표준화단체 OASIS에 정식 가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4개사는 OASIS 중국 사무소가 설립된 이후 중국기업으로는 첫번째로 표준화단체에 정식 가입한 업체다.

이에 SW의 개방화와 표준화를 지향하는 현 추세에 따라 중국 SW 기술 표준화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표준화 단체에 가입한 기업들은 OASIS 기술 공동체 회원들과 협력하여 상호호환성을 촉진하는 글로벌 서비스를 확립하고 기업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SW 개방화와 표준화를 동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OASIS(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는 93년에 설립된  e비즈니스 관련 규격의 표준화를 추진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다.

현재 100여개 국가에서 6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IBMㆍ마이크로소프트(MS)ㆍHPㆍSAPㆍ오라클 등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모두 가입돼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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