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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2분기 실적 최대치 경신 기대..목표가↑

최종수정 2007.07.02 08:04 기사입력 2007.07.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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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2일 심텍에 대해 계속되는 고성장으로 2분기 실적이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장인범 애널리스트는 "5월 매출액이 314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6월도 5월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295억원 안팎의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 애널리스트는 2분기 전체 매출액을 전분기 대비 5.5%, 전년동기대비 22.7% 증가한 907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방산업인 DRAM 시장 특히 DDR2 시장이 당분간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쟁업체로부터 위협에 크게 노출돼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성장동력인 BOC의 사업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덧붙였다.

"심텍의 주요거래선은  Micron, 삼성전자, 하이닉스, Qimonda 등 국내외 메이저급 반도체 업체들로 구성돼 있으며 특정업체에 과도하게 편중되지 않아 거래선과 관련된 리스크로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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