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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대통령 누가 되든 경제는 잘 간다"

최종수정 2007.07.02 08:45 기사입력 2007.07.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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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일 과테말라를 가기 위해 경유중인 시애틀 동포간담회에서 연말 대선 이슈와 관련, "단언컨대 경제는 잘 간다, 누가 되든 잘 간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잠시 실수해서 한순간 휘청하고 그 때문에 어려운 사람이 더 어려운 깜깜한 일을 당해도 한국 경제는 잘 간다. 실수만 하지 않으면 아무 고생 안 하고 승승장구할 수 있다. 감히 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지금 대선을 하고 있는데 이 시기에 한국이 반드시 성취해야 할 목표가 뭐냐' '반드시 극복해야 할 장애가 뭐냐' '한국이 꼭 뛰어넘어야 할 후진적 요소가 뭐냐' 이것이 대선 공약으로 제시되고 국민이 선택하고 당선된 사람은 실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헌법재판소가 재외국민 참정권 제한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것에도 언급, "해외 동포에게도 국적 있는 분들에게 선거권이 주어질 것 같은데 너무 많이 싸우지 마라. 누가 졌든 이겼든 같이 모여서 맥주 값 내고 이긴 사람은 먹고, 함께 털고 기뻐하고 새로운 기대를 거는 정치시대, 이런 것이 한국에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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