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20억원이상 고가아파트 거래 활발

최종수정 2007.07.02 08:46 기사입력 2007.07.02 08:44

댓글쓰기

최고가는 타워팰리스 67평형 39억5000만원

전반적인 아파트 거래 침체속에서도 강남의 도곡동 타워팰리스 67평형이 39억5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20억원이상인 고가아파트의 거래는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4월과 5월에 거래가 성사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된 아파트중 매매가가 20억원이 넘은 아파트는 모두 25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1~3월에 20억원이상에 거래됐던 건수 17채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6월 계약분까지 포함할 경우 2분기에 20억원이상 아파트 매매건수는 1분기의 2배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4~5월에 계약된 아파트중 최고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2차 67평형으로 거래금액은 39억5000만원이다. 36층에 있는 이 아파트는 지난4월21일 매매계약이 체결됐다.

이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 59평형이 30억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49평형은 29억원에 거래됐다.

또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6차 59평형이 29억9500만원,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50평형이 28억원에 각각 매매됐다.

한편 2분기 들어 40억원이상에 거래된 경우는 아직 신고되지 않고 있다. 1분기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73평형이 42억원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92평형이 40억원에 각각 거래된 바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