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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우즈베키스탄 현지 진출방안 협의

최종수정 2007.07.02 07:05 기사입력 2007.07.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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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이머징마켓 CEO 대표단은 최근 중앙아시아 경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재무부, 국가자산위원회, 증권감독원, 증권거래소의 고위 당국자들과 한국증권업계의 현지진출방안을 협의했다. (사진 오른쪽 5번째 국가자산위원회의 무사예프 딜쇼드 올림조노비치 위원장, 오른쪽 6번째 금융감독위원회 카몰리딘 톨리포프 위원장, 왼쪽 6번째 우즈베키스탄 증권업협회 케이 노로브 회장.)

8개 증권회사 사장단으로 구성된 증권업계 이머징마켓 CEO 대표단은 최근 중앙아시아 경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현지진출방안 협의했다고 2일 밝혔다.

신시장 개척단은 우리 증권업계가 자본시장통합법 이후를 대비해 우즈베키스탄 진출에 관심이 매우 크다며 정부당국의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대해 우즈베키스탄 재무부의 수나틸로 베케노프 차관은 자국 경제 현황 및 증권시장의 성장전략 등을 소개했으며 우즈베키스탄 국가자산위원회의 무사예프 딜쇼드 올림조노비치 위원장(장관급)은 민영화계획을 설명한 후 우리 증권업계의 참여를 부탁했다.

또 우즈베키스탄 금융감독위원회 카몰리딘 톨리포프 위원장은 성장초기 단계에 있는 자국 증권시장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증시 투명성 확대방안 및 감독정책방안을 설명하고 타시켄트 증권거래소 박티요르 후도야노프 이사장은 한국 증권사들의 진출을 요청했다.

강석훈 한국증권업협회 조사국제부장은 “이번 신시장 개척단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특히 방문국들이 국가차원에서 매우 큰 관심을 보여줌으로써 향후 우리 증권업계가 현지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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