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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활황 속 증권업계 채용 줄이어

최종수정 2007.07.02 14:16 기사입력 2007.07.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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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호황과 자본시장통합법 등의 기대감으로 상반기 채용이 활발했던 증권사에 하반기에도 인재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부국증권 등 증권사 7곳에서 공채가 진행중이라고 1일 밝혔다.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부국증권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오는 8월 졸업예정자라면 전공 제한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상담사 등 증권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지원서는 오는 6일까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받는다.

업무직 경력사원을 모집중인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사, 은행 등 금융기관 업무경력이 1년 이상인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실무진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채용하며, 합격자는 정규직으로 지점 지원, 금융상품 상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8일까지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일까지 계약직 업무직 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오는 8월 졸업예정자이며, 전공제한은 없다. 관련 자격증소지자는 서류전형과정에서 우대할 예정이며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2차 면접 등이다. 합격자는 지점 지원 및 창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업무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해줄 예정이다.

동부증권도 세무·회계, 비서 부문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지원자격은 세무·회계 부문은 2~4년 경력자이며, 비서부문은 외국어능력 우수자와 경력자를 우대한다. 또 영업과 영업기획 부문의 대졸 신입사원도 같이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4일까지 받는다.
 
이트레이드증권은 2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증권, 고객상담, 인사, 회계, 해외, IT 등이다. 지원자격은 증권과 고객상담은 고졸이상, 그 외 부문은 4년제 대졸이상 등 모집분야 마다 다르다.  이밖에 키움증권과 리딩투자증권 등도 직원 채용을 진행중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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