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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선언에 이은 입학처장들의 회동

최종수정 2007.07.01 18:21 기사입력 2007.07.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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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총장선언 후속논의 가질 듯

지난 6월 29일 사립대학 총장들의 `2008학년도 내신실질반영비율 50% 적용' 및 `입시안 조기발표' 방침 제고 요구와 관련해 사립대 입학 처장들이 후속 논의를 가지기로 했다. 

1일 한 대학 입학처장에 따르면 사립대 입학처장들이 2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재단 빌딩 2층에서 만나 2008학년도 내신반영 50%적용안과 입시안 8월 발표 방침에 대한 재검토 요구와 관련, 후속 논의를 벌이기로 했다.

모임을 알리는 공문이 서울ㆍ경인지역 입학처장 협의회 명의로 각 사립대에 전달됐으며 서울ㆍ경인지역 모임에 이어 지방대 입학처장들도 참여하는 전국 모임도 같은 장소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립대학 입학처장들의 모임은 지난 29일 총장들이 제시한 내신 실질반영률 50% 제고, 기회균등할당제 도입 제고, 입시안 조기 제출 방침 연기 등 3개안에 대한 후속조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대학 입학처장은 "학생들의 혼란을 빠르게 수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한 논의가 이번 모임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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