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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내일 과테말라로

최종수정 2007.07.01 15:27 기사입력 2007.07.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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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시애틀에 체류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1일 오전(한국시간 2일 오전)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를 결정하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가 열리는 과테말라로 떠난다.

노 대통령은 IOC 총회 참석에 앞서 2일 오전(한국시간 3일 새벽) 오스카르 베르쉐 과테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양국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및 중남미 정세, 경제통상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일반여권 사증면제 협정 및 과테말라의 교육정보화를 위한 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차관 공여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특히 노 대통령은 제119차 IOC 총회에 참석, 평창 유치를 위한 지지연설을 하는 등 유치 지원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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