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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LA공연 돌연 취소

최종수정 2007.07.01 13:58 기사입력 2007.07.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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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25.본명 정지훈)의 미 로스앤젤레스 공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비의 소속사측은 지난  30일 오후 6시(현지시간)로 예정됐던 비의 LA공연을 불과 1시간 앞두고 공연장 사정으로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1일 발표했다.

소속사측은 "이번 스테이플스센터 공연을 위해 LA 현지 프로모터측과 계약했으나 스테이플스센터가 장비 반입을 불허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측은 이어 "비는 공연이 취소됐지만 공연을 보러온 관객들을 위해 조명도 없고 음향이 부실하더라도 몇 곡이라도 부르고, 인사라도 하려고 했지만 '환불규정'으로 인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공연장을 찾았던 한인 및 아시아계 등 수만명의 팬들은 영문을 모른채 항의하소동을 빚었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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