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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송파신도시내 군부대 이전 합의각서 체결

최종수정 2007.07.01 12:48 기사입력 2007.07.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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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는 지난달 29일 송파신도시 개발예정지구내에 위치한 군부대 중 학생중앙군사학교, 육군종합행정학교, 국군체육부대 이전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의각서 채결에 따라 학생중앙군사학교는 괴산군(513만㎡), 육군종합행정학교는 영동군(110만㎡), 국군체육부대는 문경시(149만㎡)로 각각 이전된다.

또한 토공은 '기부 대 양여방식'으로 이전부지의 조성 및 군시설을 건축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송파신도시내 기존 군부대 부지를 양여받는다.

이천시가  반대하고 있는 특전사 등의 부대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에서 제외됐다. 토공은 현재 다자간 협의체 회의가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합의각서 체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군 부대 이전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송파신도시 조성사업은 정부 일정계획대로 정상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공 관계자는 "군 이전지역에는 토지보상 및 건설공사 등의 시행에 따른 대규모 투자가 단기간에 집중 투자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장기적인 지방재정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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