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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헤드헌터 등 새로운 직업 등록

최종수정 2007.07.01 11:58 기사입력 2007.07.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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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국표준직업분류 개정

프로게이머, 헤드헌터, 큐레이터, 쇼핑호스트 등이 새로운 직업으로 추가되는 등 전문직 종사자의 직업 분류가 더욱 세분화 됐다.

반면 복합작물재배자, 복합동물사육자 등의 항목이 직업분류에서 빠지는 등 농림어업의 직업 분류는 줄어들었다. 

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의 제6차 한국표준직업분류(KSCO) 개정안을 1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20년 만에 개정되는 국제표준직업분류(ISCO-08)를 우리 직업분류 체계에 반영키 위해 이번 개정에 착수했다고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분류의 경우 전문가와 준전문가(기술공)로 나뉘어져 있던 것이 하나의 항목으로 통합됐다.

중분류 이하에서 전문직의 경우 고용자가 크게 늘면서 분류가 세분화되고 새롭게 추가된 직업도 많았다.

반면 농림어업, 제조업, 건설업의 경우 고용자 수가 감소하면서 분류항목이 대거 통합.축소됐다.

한편 한국표준직업분류는 지난 1963년 ISCO-58을 근거로 처음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5차례 개정됐다.

통계청은 이번 개정안을 2일부터 관보에 게재해 고시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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