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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2015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한다"

최종수정 2007.07.01 11:46 기사입력 2007.07.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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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6주년 맞아 비전 발표

쌍용정보통신(대표 송완용)이 오는 2015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29일 창립 26주년을 맞아 서울 본사 18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쌍용정보통신은 '유비쿼터스 세상의 IT서비스 리더'이라는 회사 비전 발표와 함께 중장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앞으로 ▲SOC ▲스포츠ㆍ레저ㆍ건설부문의 U-IT서비스 사업 ▲IP미디어 서비스사업을 3대 신수종 사업으로 적극 육성키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개발 등을 바탕으로 2010년 매출액 5000억원, 2012년 7000억원, 2015년에는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송완용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가 쌍용정보통신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면 이제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본격적으로 뛰어야 할 시점"이라며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IT패러다임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변화의 주체로서 유연히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회사의 성장과 동반하여 최고의 대우가 가능한 성과위주의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모든 임직원이 고부가가치, 신기술 분야의 IT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육성 체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김승기 상무를 비롯해 총 24명의 장기근속 직원들에 대한 근속 포상식을 가졌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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