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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베트남에 경제사절단 파견

최종수정 2007.07.01 11:11 기사입력 2007.07.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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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7월2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에 250여명의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민간측 단장),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 등 경제계 인사와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정부측 단장)을 비롯한 외교통상부, 건설교통부, 정보통신부 등 정부 관계자 총 250여명이 포함됐다.

한-베트남 수교 15주년에 즈음해 이루어지는 이번 사절단 파견은 올해 1월  WTO 가입 등 베트남 시장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으로 성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절단은 세분화.전문화된 경제협력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양국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무역.투자', '농림.서비스', '에너지.자원', '건설.인프라', 'IT', '방산' 등 6개 분과 T/F를 구성해 양국간 1:1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영주 산자부 장관은 응웬 떤 중 총리, 응웬 신 흥 수석부총리, 호앙 쭝 하이 산업부장관 등 베트남 주요 장관 개별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대규모 사절단 파견으로 양국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체제 구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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