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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19개종목 재해복구비 산정기준단가 인상키로

최종수정 2007.07.01 11:06 기사입력 2007.07.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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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올해 적용할 재해복구비 산정기준단가를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농경지, 농작물 농약대 등 11개 종목에 대해 인상하기로 하고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등 8개 종목은 기준단가를 신설해 고시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농림부는 올해 재해복구비 산정기준단가를 종목별로 1.9~100% 인상했으며 이번 기준단가 인상으로 인해 재해피해 농가의 복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종목별 재해복구비 산정기준단가 인상내용은 농경지(유실)가 2006년 ㎡당 5660원에서 6898원으로 21.9% 인상됐으며 ▲농약대(일반작물) 4만9940원/ha → 9만9880원(100%) ▲농약대(과수류) 31만3000원/ha → 46만9500원(50.0%) ▲농약대(채소류) 17만7070원/ha → 22만2588원(25.7%) ▲내재해형 자동화 비닐하우스 6만원/㎡(신설) 등이다.

농림부는 지자체 및 농업관련기관에 올해 재해복구비 산정기준단가의 인상 내용을 통보하고 농업인에게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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