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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글로벌 기업을 위한 자금관리서비스 출시

최종수정 2007.07.01 09:57 기사입력 2007.07.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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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글로벌 기업을 위한 자금관리서비스에 적극 나선다.

신한은행은 해외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세계 각국에 다양한 통화로 흩어져 있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자금관리솔루션인 '신한 글로벌CMS(G-CMS, Global Cash Management Service)'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원화 자금관리서비스 뿐 아니라 세계각국의 통화별 계좌를 관리할 수 있는 계좌관리, 수출입대금 지급 및 집금, 유동성 관리, 무역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자금을 통합 관리해 준다.

기업들은 이 서비스와 기업자원관리시스템을 연계해 자금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 각국에서 현지 법인이나 지사를 두고 사업활동을 함에 따라 자금관리의 범주가 국내에서 세계 각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외화를 포함한 포괄적인 자금관리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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