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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낙하산 인사 그만하라.

최종수정 2007.07.02 13:25 기사입력 2007.07.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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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최근 임기 만료된 감사선임과 관련해 노조에서 저지운동을 벌이고 있다.

2일 캠코에 따르면 장광명 캠코 감사는 지난달 27일 임기가 만료돼 현재 신임 감사 선임 작업을 진행중이다.

지난달 13일자 신문에 추천 공고를 낸 캠코는 지난달 29일 서류심사를 거쳤으며 이달 3일 면접, 내달 중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신임 감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현재 구성된 추천위원 및 후보자는 모두 비공개로 치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캠코 노조는 더이상의 낙하산 인사는 안된다며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다.

캠코 노조 한 관계자는 "현 감사 역시 감사원에서 내려온 낙하산 인사였는데 또다시 공공기관이라는 이유 만으로 보은 인사성 감사선임은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끝까지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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