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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자이툰 파병 2007년 마무리 의지 불변

최종수정 2007.06.28 16:07 기사입력 2007.06.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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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8일 자이툰부대 파병을 2007년 중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그대로 있다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가 자이툰부대의 임무종결 시한 결정시기를 9월로 연기한 것과 관련, "작년에 자이툰부대 파병 1년 연장안에 대한 국회 동의조건에 2007년 중에 이라크정세와 파병국 동향 등을 종합 고려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명시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상황에 대한 상당히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겠다는 것이 국방부의 판단으로 보인다"며 "지금 시점을 동맹국 동향이나 이라크 및 미국 입장 등의 고려사항을 판단하기 어려운 불확실한 상황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에 파병을 연장할 때 (2007년 중 임무종결이 내포되어 있다는) 국방장관의 언급은 그대로 유효하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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