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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T 전문인력, 태권도로 한국을 배운다

최종수정 2007.06.28 15:28 기사입력 2007.06.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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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ARD 워크숍 개최

정보통신부는 국내 IT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해외 IT 전문 인력들이 한국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해외 IT 전문 인력과 고용기업 임직원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IT CARD 워크숍’을 28일 서울 국기원 및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제1회 ‘IT 중소기업인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세계 태권도의 본산인 국기원에서 국가대표 시범단의 시범을 관람한 후 실제 태권도 품세를 배우며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과학기술회관에서는 팜 띠엔 반 주한 베트남대사가 참석해 국내에 근무하는 IT인력들을 격려하고 우수 IT 외국인력 및 해외인력 활용에 있어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외 IT 전문 인력은 IT 분야 5년 이상 경력 또는 IT 관련 학과 학위 이상자로서 IT 분야 2년 이상 경력 등을 보유한 해외 IT 인력 중에서 ‘IT CARD’ 제도를 통해 국내에 취업한 외국 인력을 말한다.

IT CARD는 해외 IT 전문인력들에게 입국 사증 심사에 필요한 고용추천장을 발급해주는 제도로서 2001년부터 올해 5월까지 804개 업체에 1224건을 발급했다.

정통부는 앞으로도 국내에 근무하는 해외 IT 전문인력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와 이들이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 및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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