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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29일 임시국무회의서 한미FTA서명절차 밟아

최종수정 2007.06.28 15:19 기사입력 2007.06.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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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한미자유무역협정문 서명 절차를 위해 29일중 대외경제장관회의와 국무회의를 열게 된다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추가 협의 내용을 기존 한미FTA협상안에 포함하느냐 마느냐가 남아있지만, 오는 30일에 기존 협상안에 서명은 한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날 "미 하원에서 수전 C. 슈워브 USTR대표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협정문에 서명하고 협정을 체결할 일정은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내일까지는 밟아야 할 절차가 있다"며 "대외경제장관회의, 국무회의, 대통령 재가 등이 있는데, 이중 두 회의는 내일중에는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천 대변인은 "추가협의에 온 내용에 대해서도 지금 이 시간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국 대표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더이상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우리 협상전략을 노출하는 문제가 있어 말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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