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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택업체 하반기 19만3000가구 분양

최종수정 2007.06.28 15:16 기사입력 2007.06.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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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택건설업체들이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 19만30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한국주택협회(회장 신 훈)에 따르면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분양물량을 파악한 결과 전체 회원사 78개사중 55개사에서 신규분양아파트 19만3903가구를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21만4787가구)에 비해 9.7% 감소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9만1542가구로 전체 분양물량의 47.2%, 지방이 10만2361가구로 52.8%를 차지했다.

특히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는 다음달 초 인천 남동구 소래논현지구에서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4226가구를 비롯해, 10월에 대전 대덕구 석봉동에서 풍림산업이 3861가구 등이 있다.

또 다음달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에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공동사업으로 3559가구 공급하며 10월에 경기도 일산시 덕이동에 신동아건설이 353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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