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권 부총리 "FTA 추가협의, 협상골격에 영향없어"(종합)

최종수정 2007.06.28 15:12 기사입력 2007.06.28 15:10

댓글쓰기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2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의가 진행중이지만 이들 사항은 타결된 협상의 전체 골격이나 핵심 쟁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국내 보완대책은 당초 일정에 맞춰 마련했다"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보완대책의 기본구조에 대해 "한미FTA 체결에 따른 단기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한미FTA를 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스템 선진화의 계기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총리는 "농수산 분야는 우리의 재정능력과 국제규범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직접적인 피해에 대한 지원이 최대한 이뤄지도록 피해보전제도를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제조업.서비스업의 경우 자발적 구조조정과 근로자 고용안정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는 데 역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권 부총리는 이어 "산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농수산업의 경우 피해품목별 경쟁력 강화방안과 구조와 체질을 개선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