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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 3차 캠프 인선 발표

최종수정 2007.06.28 15:10 기사입력 2007.06.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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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전 대표는 상임고문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 캠프는 28일 실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제3차 캠프 인선을 발표했다.

그동안 공개지지를 선언한 최병렬 전 대표는 서청원 전 대표와 함께 상임고문을 맡게 됐다. 김윤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은 고문직을 맡아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비해 상대적 약세인 기독교계 공략에 힘을 보태게 됐다.

충청권의 맹주였던 자민련 출신 인사들의 합류도 관심을 끈다. 박제상, 김한선 전 의원은 각각 수도권특별대책위원회와 중부권특별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고, 이규양 전 대변인과 강태룡 전 국무총리실 정무수석비서관도 중부권특별대책위원회 부본부장에 임명됐다.

하근수, 정정훈, 손희정, 이연석 전 의원과 최동섭 전 건설부장관, 이해재 전 경기지사도 캠프에 합류해 후보특보단, 대외협력위원회, 조직총괄본부 등에서 활동하게 됐다.

민주화운동 경력이 있는 박동인 충남 천안 당협위원장은 민주화네트워크위원장으로, 이기동 충북 음성 당협위원장은 지방자치단부단장으로 각각 합류해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원외 당협위원장은 총 54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캠프에 합류한 현역 의원은 32명이다.

이밖에 박판도 경남도의회 의장은 경남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임명됐고 전 광주고검장으로 작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출마를 추진했던 이범관 변호사가 법률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고 건 전 총리의 팬클럽인 우민회의 김승철 대표도 서민대책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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