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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스마트GPS’ 서비스 개시

최종수정 2007.06.28 14:30 기사입력 2007.06.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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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인 KT파워텔(대표 김우식)은 이케이시스와 공동으로 위치와 이동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GPS’서비스를 다음달 2일부터 상용화 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GPS는 KT파워텔 단말기의 위치측정시스템(GPS)와 자바(JAVA) 기술을 활용해 별도의 시스템 구축 및 인프라 없이 차량의 위치 및 운행궤적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위치 관제+이동궤적파악’ 서비스라고 KT파워텔측은 설명했다.

소속차량의 위치 및 운행궤적을 파악하고 싶은 물류기업이나, 영업사원들의 이동형태 및 위치를 파악하고 싶은 기업 등 다양한 용도에서 활용될 수 있다.

본사에서는 전자지도(스마트맵)를 통해 차량 또는 개인의 운행경로, 이동궤적, 현 위치 등을 쉽게 지도에서 파악할 수 있어 차량이나 직원관리에 매우 효율적인 서비스라고 KT파워텔은 밝혔다.

고객사는 별다른 장비 구매 없이 스마트맵 부가서비스를 가입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무전통화(PTT)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위치 관제뿐만 아니라 음성통화의 동시 활용이 가능하다. 스마트맵을 통해 위치 이상이 발견되면 PTT를 통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KT파워텔은 스마트GPS 서비스를 전송주기와 GPS 측위 주기에 따라 1만~1만2000원의 부가서비스 요금을 책정할 계획이다.

KT파워텔 박진석 마케팅전략실장은 “스마트GPS 서비스는 물류 및 영업 파트가 있는 기업에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라면서 “파워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과 신규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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