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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상업용지 평당 최고 1947만원

최종수정 2007.06.28 14:29 기사입력 2007.06.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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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신도시 상업용지 입찰에서 최고 낙찰가가 평당 1947만원으로 결정됐다.

28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실시한 아산신도시 상업용지 45개 필지(6만7881㎡)에 대한 입찰 결과 모두 41개 필지가 낙찰됐으며 4개 필지가 유찰됐다.

41개 필지 평균 입찰 경쟁률은 5대1을 기록했으며 최고 경쟁률은 10대1을 넘었다.

특히 국내 유명 유통업체들이 대거 몰렸던 2블록 1만1235㎡(3399평)는 ㈜한화갤러리아가 평당 1947만원에 낙찰 받았다.

입찰 예정가격 367억6000만원 보다 무려 80% 높은 661억9900만원에 낙찰된 것이다.

이는 KTX 천안아산역은 물론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장항선역이 교차되는데다 아산버스터미널도 신설돼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주공은 유찰된 4개 용지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분양할 계획이다.

한편 주공은 다음 달 단독주택 650개 필지와 연립 3개 필지 등 659필지를 분양하고, 10월에는 상업용지와 준주거용지 등 75개 필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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