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산업체인력 대학교수 되기 쉽다

최종수정 2007.06.28 14:29 기사입력 2007.06.28 14:27

댓글쓰기

산업체에서 일하면 대학 교수가 되기 쉬워진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산업체 인력이 대학 교수로 보다 쉽게 임용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교수자격 기준 개정안을 마련, 7월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을 보면 교수 채용시 산업체 종사 경력을 연구 실적으로 인정해 주는 비율이 현행 30-70%에서 70~100%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대학교수 자격의 필수요건으로 연구실적 연수(연구소 근무 등)나 교육경력 연수(강의 경험 등) 10년 경력이 필요한데 산업체에서 10년 일하면 연구 실적 경력 7~10년으로 인정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산업체에서 10년 일하면 연구실적 경력 3~7년으로 인정돼 왔다. 개정안이 적용되면 내달부터는 산업체에서 10년 일하면 연구 실적 경력이 최고 10년까지 인정돼 교수로 임용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한편 정부는 이번 개정으로 산업체 경험이 풍부한 우수 인력이 대학 교수로 임용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