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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연내 법인세 인하 검토

최종수정 2007.06.28 15:13 기사입력 2007.06.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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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8%에서 25%로...외국인 투자 확대 노려

베트남이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빠르면 올해 안에 법인세를 현재 28%에서 25%로 낮출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 베트남이코노미(VNE)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 법인세 수준은 20%~25%사이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법인세 수준에 비해 높아 그동안 베트남에 투자하는 외국인들은 불만을 제기해왔다.

VNE는 베트남이 법인세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면 국내 경제 활동은 물론 외국인 투자 유치에도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쭈옹찌쭝 재무부 차관도 "베트남의 환경이 변하고 있으니 이에 맞게 세율도 조정돼야 한다"며 법인세 감세의 배경을 밝혔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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