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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투자] 대우증권/산은 China 재간접 펀드

최종수정 2007.06.28 15:58 기사입력 2007.06.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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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산은 차이나(China) 재간접 펀드'는 중국 관련 펀드와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들을 활용해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펀드를 50% 이상 보유해야 하는 재간접 펀드로, 홍콩 및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및 펀드에 우선적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자산을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H, Red-chip)에 투자하는 운용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해외 펀드 비과세 조치에 재간접 펀드가 제외됨으로써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에 출시된 차이나 펀드 중 가장 균형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는 게 대우증권의 평가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이나 펀드 대부분이 중국 본토 시장보다는 홍콩 증시에 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상하이 종합주가지수의 움직임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산은 차이나 재간접 펀드는 홍콩시장에 상장된 ETF를 활용, 전체 자산의 20%를 중국 A주식에 투자하도록 설계돼 있어 중국 A주식의 주가 흐름을 펀드 수익률에 일정 부분 반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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