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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위생실태 현지조사단 파견

최종수정 2007.06.28 14:10 기사입력 2007.06.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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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오는 30일부터 7월8일까지 미국 쇠고기 가축위생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현지조사단을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입위험분석 8단계 중 4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료,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 관리, 검역증명서 발급 체계, 농장 사료 및 방역 관리 등 미국의 광우병 위험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미국은 국제수역사무국이 지난 5월 미국을 '광우병 위험 통제국가'로 판정한 이후 우리 정부에게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요청을 해왔다.

농림부는 현지조사 결과가 나오면 현재 '30개월 미만 뼈 없는 살코기'로 돼 있는 현행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을  미국과 협의할 예정이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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