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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기' 땐 주식형·해외펀드 주목

최종수정 2007.06.28 15:58 기사입력 2007.06.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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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조정기를 맞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800포인트에 올라선 후 최근 일주일 사이 무려 100포인트나 하락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조정기에 매수하라"고 권유하지만 어떤 주식을 언제 사야할지는 망설여진다. 이같은 조정기에 간접투자 상품에 눈길을 둘 만하다. 하지만 증권사별로 무수한 펀드를 내놓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투자전략에 적합한 상품을 찾아내야 한다.

증권사들은 하반기에 주식형 펀드와 해외 펀드를 대표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20명 가운데 70%가 하반기에 코스피 지수가 1950포인트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할 만큼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해외의 경우 신흥개발국의 주식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고, 내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둔 중국 증시도 눈여겨볼 만하다.

간접투자에서도 '분산투자'는 중요한 원칙이다. 펀드 자체가 다양한 투자처를 통해 위험을 분산하지만 여러 가지 펀드 상품에 가입함으로써 더욱 폭넓게 리스크 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미 가입한 펀드가 있을 경우 새로운 시장을 겨냥한 신상품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주요 증권사들이 전략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상품들을 따져보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 직접 증권사나 은행을 방문해 전문가들과 투자규모와 기간, 상품 등을 상의하는 것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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