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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가동 두고 조합원 실랑이

최종수정 2007.06.28 14:04 기사입력 2007.06.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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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한미FTA 반대파업으로 28일 오후 1시부터 울산공장 생산라인 전부가 가동중단됐지만 생산라인을 가동하려는 조합원들과 이를 막고선 노조 간부들 사이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

베르나, 클릭 등을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 1공장에서는 집회가 끝난 이후 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공장문을 막아선 대의원 등 노조 간부들과 일부 생산라인이라도 가동하겠다는 조ㆍ반장 등 파업을 반대하는 조합원들 사이에 시비가 발생한 것.

일부 조합원들은 곁문을 이용해 공장안으로 진입하기도 했으나 생산라인을 재가동할 만큼은 못된다.

한편 생산라인은 가동이 중단됐으나 노조 판매위원회 소속 울산출고사무소와 정비위원회 소속 울산서비스
센터는 파업을 거부한채 정상근무하고 있다.

울산=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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