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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황] 강보합권..국채 발행+지수선물거래 계획

최종수정 2007.06.28 14:36 기사입력 2007.06.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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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국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며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7%(3.09P) 오른 4081.69, 상하이선전300(CSI)지수는 0.3%(12.39P) 하락한 4028.09에 오전장을 마쳤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이 주가지수선물 거래의 규정을 발표한 데 이어 중국 정부가 1조5500억 상당의 10년물 특별 국채를 발행, 2000억달러 규모의 외환 기금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국가외환투자공사를 설립할 계획을 밝힘에 따라 투자자들이 신중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금융선물거래소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주가지수선물 거래의 규정을 발표, CSI300지수 선물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거래계약금의 10%를 증거금으로 넣어야 한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의류, 부동산, 보험주가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는 반면 은행주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1위 남성 의류업체인 영거그룹은 3.3% 하락한 29.69위안, 차이나반케는 0.8% 하락한 20.02위안에 거래 중이다.

공상은행은 1.6% 상승한 5.18위안, 중국은행은 1.2% 오른 5.17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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