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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新 CI '하이원리조트' 선포

최종수정 2007.06.28 13:59 기사입력 2007.06.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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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하이원(High1)리조트'로 새롭게 태어났다.

강원랜드는 28일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호텔 대연회장에서 500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新) CI인 하이원리조트 선포식과 창립 제9주년 기념식을 갖고 카지노 리조트에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종합리조트로 본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선언했다.

이번 CI 선포로 강원랜드 브랜드 체계는 하이원리조트를 최상위로 강원랜드 카지노, 강원랜드 호텔, 하이원 CC, 하이원 스키장, 하이원 테마파크 등의 하위 구조로 이뤄지게 된다.

조기송 하이원리조트 대표이사는 "가족형 종합리조트가 본격 개발되는 향후 5년 이내에 하이원리조트는 연간 방문객 500만명에 1조7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문화관광산업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비젼을 밝혔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새로운 CI 선포를 시작으로 총 사업비 425억원을 들여 키즈랜드, 레고랜드, 워터파크, 스파시설 등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또 옛 석탄운반 도로를 활용한 오프로드, 승마, 산악자전거, 트레킹, 크로스컨트리 등 산악레포츠 시설 조성과 해발 1100m 하이원 호텔에서 야생화 산길을 따라 해발 1426m 백운산 정상 마천봉으로 오르는 하이원 등산로 개발 등 본격적인 사계절 가족형 리조트 조성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하이원리조트는 천혜의 고원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국내 최대의 새로운 리조트 브랜드로 국제적 대표성과 지형적 장점인 높이를 주 이미지로'글로벌 넘버 원 리조트' 등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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