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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출고사무소 정비센터 파업 불참..정상조업(상보)

최종수정 2007.06.28 13:54 기사입력 2007.06.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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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한미FTA 반대를 내걸고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으나 일부 노조원들이 파업을 거부한채 정상조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오후 울산내 대부분 공장이 파업 지침에 따라 업무를  중단했으나 노조 판매위원회 소속 울산출고사무소와 정비위원회 소속 울산서비스센터는 이를 거부한채 정상근무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내 출고사무소에서는 이날 직원 60여명(조합원 50여명)이 노조의 파업지침에 따르지 않은 채 고객들에게 차를 정상 출고하고 있으며, 평소의 350여대보다 갑절이나 많은 650여대를 출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은 오후 5시까지의 정상근무 외에 밤 10시까지 연장근무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양정동 울산서비스센터에서도 100여명(조합원 80여명)의 근로자들이 대부분 정상 근무해 이날 90여대의 차량을 수리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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