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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운용, 라보뱅크와 전략적 제휴

최종수정 2007.06.28 13:48 기사입력 2007.06.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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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히리스 바우미스터 라보뱅크 아시아대표 , 김기환 플러스자산운용  대표,  케니스 시트 사라신자산운용 대표

환경ㆍ에너지관련 해외 특화펀드 진출 교두보 마련

플러스자산운용(대표 김기환)은 라보뱅크 및 라보뱅크의 자회사인 사라신-라보 자산운용과  3자간 전략적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라보뱅크는 네덜란드 제 1위의 은행일뿐 아니라 전세계 자산규모 15위의 초대형 은행이다.

특히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인 S&P, Moody's, Fitch 사로부터 AAA를 받은 유일한 민간금융기관이다.

사라신-라보 자산운용은 운용규모 55조원의 대형자산운용회사로 프라이빗 뱅킹의 강점과 환경 및 너지 관련 운용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세계최초로 생태경제 관련 펀드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사라신 신재생에너지 펀드는 2006년, 2007년 유럽 최우수 펀드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운용성과를 기록했다.

플러스자산운용은 자산운용규모 2조2000억원의 국내 중위권 자산운용회사로 지난 12월 한국야쿠르트가 지분을 인수, 한국야쿠르트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플러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라보뱅크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펀드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며 "사라신-라보 자산운용에서 위탁운용할 신재생에너지펀드 출시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펀드는 21C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는 미래산업인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 관련 비즈니스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이미 7년동안 운용돼 왔다"며 "유럽 신재생에너지 펀드에서 최고의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 그리고 높은 위험대비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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