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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협 "신용잔고 가이드라인 8월말 연장 건의" (상보)

최종수정 2007.06.28 12:01 기사입력 2007.06.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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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28일 제4차 신용거래 리스크관리를 위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7월 13일까지 예정돼 있던 '신용잔고 자기자본 대비 40% 이상 또는 5천억원 이상 증권회사의 신용잔고 축소방안 권고안'을 오는 8월말까지로 연장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종록 상무는 이날 증권업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에 가해질 수 있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이날 중으로 금감원과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의 골자는 △증권회사의 신용잔고 축소방안 권고안을 오는 8월 말까지로 연장하고 △신용잔고가 더 증가하지 않도록 각 증권사들이 잔고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며 △증권회사와 공동으로 8월말까지  T/F를 구성ㆍ운영해 증권회사의 신용거래 리스크관리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 상무는 "해외 선진국들의 신용거래 반대매매제도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해 개선방안 마련하겠다"며 "해외 선진 증권회사가 활용하는 신용거래 위험관리시스템의 벤치마크를 통해 신용거래 리스크관리의 선진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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