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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실거래가 하향안정세

최종수정 2007.06.28 12:04 기사입력 2007.06.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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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아파트 실거래가가 여전히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또 지난4월 거래량이 전국적으로 3만5725가구에서 3만3481가구로 소폭 줄었으며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각각 1661가구, 784가구 줄었다.

건설교통부는 28일 5월에 신고된 전국의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 3만3000여건을 공개했다. 이는 4월에 계약돼 5월에 신고된 1만5000여건과 5월에 계약된 1만9000여건을 포함한 자료다.

특히 올 1월들어 급격히 감소한 아파트 거래량은 2월이후 낮은 수준에서 등락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아파트 거래량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이 4496가구에서 3712가구로 줄었으며 강북지역이 2683가구에서 2106가구로, 5대신도시가 938가구에서 914가구로 소폭 줄었다. 반면 강남 3구는 392건에서 468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주요단지별 거래금액은 서울 강남 대치 은마아파트 31평형(13층)이 지난3월 10억4000만원에서 5월 9억1700만원으로 두달사이 1억원이상 낮아졌다.

또 서울 송파 잠실주공 5단지 31평형의 경우엔 지난 2월 12억4500만원에서 10억8500만원으로 3달사이 1억6000만원 떨어졌다.  

송파가락 시영아파트 13평형도 4월 5억5000만원에서 5월 5억원으로 5000만원 가격하락이 이어졌다.

개별 아파트별 실거래가나 비교표는 공개 홈페이지(http://rt. moct.go.kr)나 건설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ct.go.kr)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한편, 건교부는 다음달부터 법정단위( ㎡)의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기존의 분양면적(평형)은 삭제하고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아파트의 실거래가를 공개키로 했다.

다만, 분양면적이 일반인에게 널리 통용됐던 단위임을 감안 지금까지 공개됐던 아파트 중 100가구이상 단지에 대해 전용면적과 분양면적의 비교표를 한시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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