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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에 후원금 2.5억 전달

최종수정 2007.06.28 11:32 기사입력 2007.06.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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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8일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방재흥 사무총장에게 동계올림픽 유치 후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2014년 동계 올림픽 유치가 결정되는 IOC총회를 위해 과테말라로 향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단 본진 수송을 위해 6월 29일과 7월 5일 특별 전세기를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원격지 공항인 과테말라로 향하는 유치단 본진 250명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대형기종인 B747-400 기종을 특별 배정하는 한편 홍보 영상물 상영 및 특별 기내방송 등을 통해 유치단의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대한항공의 이번 후원금 전달 및 전세기 운항은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중요한 전기가 될 중요한 국가적 행사인 2014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

대한항공은 이번 후원금 전달 외에도 지난 2월 진행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사평가위원회의 방한에 맞춰 기내지 모닝캄에 강원도 평창 관련 특별기사를 게재하고 특별 홍보영상물을 상영하는 한편, 최상의 기내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천공항과 서울 시내를 운행하는 리무진버스에 외벽 광고를 실시하고 지속적 기내지 관련 기사 게재 및 홍보영상물 기내 상영을 통해 전사적인 동계 올림픽 유치지원 활동을 전개해 왔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평창 올림픽 유치위원회 고문으로서 국내 지역의 유치지원 활동을 챙기는 한편 세계 항공업계를 포함 국제 무대에서 다방면에 걸친 해외 유치 지원 활동을 통해 동계 올림픽 유치에 힘을 기울여왔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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