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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의원 복지문화 기치로 대선 출마 선언

최종수정 2007.06.28 11:30 기사입력 2007.06.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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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원이 '복지문화 대통령'을 기치로 내걸고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신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대선출마 선언식을 갖고 "북지문화 국가를 지향하는 새로운 진보개혁 노선으로 성장개발주의에 집착하는 수구보수 노선에 맞서 치열한 가치싸움을 벌일 것"이라며 대권도전 의지를 밝혔다.

신기남 의원은 특히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계승할 다음 정부는 '복지정부'이어야 한다"며 "국민의 5대 불안인 교육, 주거, 직업, 건강과 노후의 불안을 해소하는 일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삼는 5대 보장국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를 위해 대학등록금 후불제와 5년 내 중학교 완전무상교육 실시, 주거복지를 위한 토지공개념 도입, 의료급여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날 대선출마 선언식에는 친노그룹 대선주자인 이해찬 전 총리와 김혁규 의원, 김두관 전 장관 등 외에 정동영 의장과 김근태 전 의장, 천정배, 유시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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