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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평촌 부동산친목회 영업제한 위법

최종수정 2007.06.28 11:59 기사입력 2007.06.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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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평촌 신도시 지역 부동산중개업자 친목회가 회원업체의 영업을 제한한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는 평촌지역 부동산친목회가 회원업체의 비회원과의 공동중개 금지, 여름휴가 기간 및 야유회 당일 휴무 강제 등의 영업제한 행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평촌지역 부동산친목회의 행위가 공정거래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하고 시정조치와 함께 과징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

평촌지역 부동산친목회는 지난해 9월 비회원과 공동중개를 했다는 이유로 특정 회원사의 회원자격을 1개월 간 정지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친목회 임원회의를 개최해 여름휴가 기간과 야유회 당일을 임시 휴무일로 정하고 회원업체의 영업을 제한했다. 친목회는 이를 위반한 회원업체에 대해 벌금 5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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