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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완제의약품 생산실적 1위, 플라빅스

최종수정 2007.06.28 10:57 기사입력 2007.06.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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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완제의약품 생산실적 1위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동맥경화용제 플라빅스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한국오츠카제약의 정신신경용제 아빌리파이는 1000%를 웃도는 최대 성장률로 2005년 100위권 밖에서 일약 5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제약협회는 28일 '2006년 완제의약품 생산 100대 품목'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동맥경화용제 플라빅스(75mg)는 64.83% 성장한 1819억원으로 3위에서 1위로 등극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이밖에도 혈압강하제 아프로벨정(4위), 코아프로벨정(14위), 기타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인 자트랄엑스엘정(69위)을 100대 품목에 포진시켰다.

2005년 2위로 내려앉은 동아제약 박카스디액은 6.7% 증가한 1240억원으로 2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1위였던 한국화이자제약의 기타의순환계용약 노바스크정(5mg)은 44.96% 감소한 955억원을 생산해 3위로 밀려났다.

한국오츠카제약의 정신신경용제 아빌리파이정15mg과 아빌리파이정10mg은 각각 578억원과 517억원을 생산해 5위와 8위에 랭크됐으며 이밖에 소화성궤양용제 무스코타정(35위)과 기타의 혈액 및 체액용약인 프레탈정(50위)을 100대 품목에 올렸다.

동아제약의 위염치료제 스티렌정은 219% 증가한 518억원으로 66위에서 7위로 도약했고 9위는 한미약품의 기타순환계용약 아모디핀정이, 10위는 LG생명과학의 혈관확장제 자니딥정이 차지했다.

한편 100대 품목 중 전문의약품은 70개였고 나머지 30개는 일반의약품이었다.

기업별 100대 품목 보유현황을 보면 대웅제약 제품이 11개로 최다이며 동아제약과 SK케미칼이 7개로 그 뒤를 이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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