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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저가매수세 유입..닷새만에 반등

최종수정 2007.06.28 10:50 기사입력 2007.06.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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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가 금리인하 기대감과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반등했다는 소식과 국내증시가 4일 연속 하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오전 10시4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0.58포인트 오른 1743.68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43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억원, 331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기계,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유통업, 건설업, 은행, 증권업 등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다. 반면 통신과 음식료업은 내림세다.
 
포스코와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한화석화, 삼성전기, LS전선, 외환은행,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와 현대차, 롯데칠성, 대한항공, LG 등은 내렸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9.41포인트 오른 770.44를 기록하고 있다.

NHN과 키움증권, 서울반도체, 아시아나항공, 휴맥스, 하림 등이 상승했고, 유진기업과 한국기술투자, 매일유업, 하나로텔레콤 등이 하락했다.

조준영 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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