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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대표 김혁규의원 대권 도전 선언

최종수정 2007.06.28 10:45 기사입력 2007.06.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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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의 영남세력 대표인 김혁규 의원이 '경제대통령, 행복한 대한민국'을 내걸고 28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마선언식을 갖고 "경영자의 마인드로 대한민국을 경영,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사장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특히 ▷선진 경제 강국 ▷사회 대통합 ▷남북 경제 공동체를 3대 비전으로 제시하며 "우리 세대는 물론 다음 세대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훌륭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몸을 던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10년을 계승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만들겠다"며 친노 후보로서의 입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참여정부 계승을 비롯해 정치구조 개혁, 공기업ㆍ정부조직 개편, 지역 균형발전, 교육시스템 정비, 과학 분야 예산 확대, 사회복지 확대, 일자리 확대, 기업규제 완화, 국가품격 향상 등 10대 약속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의원은 "세계시장의 중심 뉴욕에서 성공신화를 이뤘고, 경남 도지사를 하면서 중ㆍ하위권에 머무르던 경상남도를 3년 연속 우수광역자치단체로 만들어 냈다"며 "70년대 개발독재 리더십은 안되며, 혁신경영 리더십만이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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