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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3년만에 'NH' 새 간판으로 바꿨어요"

최종수정 2007.06.28 10:42 기사입력 2007.06.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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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의 새로운 CI>

농협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발전', '유통 금융시장의 새로운 변화의 물결'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CI를 28일 공개했다.

새로 사용될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NH'는 농협의 영문 표기인 Nong Hyup의 약자 'N과 H'를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이외에도 Nature & Human (자연과 인간의 조화), New Happiness(새로운 행복) 등 다양한 뜻을 가진다

생명과 자연을 뜻하는 초록과 전문성과 신뢰의 상징인 파랑, 근원을 나타내는 노랑을 기본으로 한 농협의 새 간판은 농협의 친근하고 풍요로운 이미지를 대표할 예정이다.

새로운 'NH' 농협 브랜드는 일단 광고 등에서 선보일 계획이며, 전국 영업점 간판은 올 8월쯤에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농협은 지난 1961년 창립 이후 1984년도에 현재의 CI로 바꾼 이래 23년만에 새로  CI를 바꾼 것이다.

한편, 농협은 이날 창립 46주년 및 통합 농협 7주년을 맞아 '비전 2015' 선포식을 열고 농협의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농협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No.1 유통ㆍ금융 리더"를 선포하고 비전달성을 위해 '지역종합센터', '초일류 농축산물유통그룹', '대한민국 금융 리더' 구축의 3대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조직, 사업, 조직문화 혁신의 3대 경영혁신 과제를 채택해 시장지향형 조직, 미래지향형 사업, 성과주의형 조직문화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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