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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중개협의회 설립

최종수정 2007.06.28 11:59 기사입력 2007.06.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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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영업 중인 8개 외국환중개사가 설립한 외환중개협의회가 28일 공식출범한다.

한국은행은 서울외환중개시장 참여자가 8개사로 확대되면서 중개사간 협력 강화 및 시장질서 유지를 위한 자율적인 협의체 설립이 필요한 상황에서 재정경제부ㆍ한은과의 협의를 거쳐 외환중개협의회가 공식 출범키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의회는 자율운영기구로 ▲회원사간 정보공유 ▲협력강화 ▲시장질서 확립 등을 통한 서울외환중개시장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회원은 서울외국환중개ㆍ한국자금중개 ㆍICAP ㆍ툴렛 프레본(Tullett Prebon)ㆍ니탄(Nittan)캐피탈코리아ㆍGFI코리아ㆍㆍ트래디션(Tradition)코리아ㆍBGC캐피탈 마켓츠 등 8개사가 정회원이며 재정경제부와 한은이 특별회원으로 참여한다.

한국자금중개가 지난 1998년 11월 외국환 중개업무를 처음 인가받은 후 2000년 서울외국환중개에 이어 외국계 6개사가 추가됐다. 특히 올해들어 4개사가 줄줄이 외국환중개 업무에 뛰어들었다.

협의회는 올해말까지 중개사 의견을 취합해 서울외환중개시장 행동규범을 제정할 예정이다.

김동환 기자 do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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