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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중국 진출 희망 협력회사 모집

최종수정 2007.06.28 10:25 기사입력 2007.06.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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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협력회사 신규 발굴에 나선다.

새롭게 선정되는 협력회사의 상품은 중국 이마트 매장에 입점, 판매될 예정으로 ▲중국에 생산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국 시장에 적합한 상품 공급이 가능한 기업 ▲글로벌 유통기업의 우수상품에 대한 중국 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농,수,축산물의 중국산지 생산자 단체와 직거래 또는 직영 운영이 가능한 기업 등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접수기간은 오는 7월28일까지이며 인터넷 상담실(http://emart.co.kr)에서 신청서류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작성해 우편 또는 택배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서류심사, 설명회, 업체 실사 및 협의 등을 통해 오는 12월경 최종적으로 선정 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중국에서 상하이에 5개, 텐진에 2개 등 모두 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상하이에 3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으로 현재 중국 이마트 매장에는 농심(라면), 동양제과(초코파이), 종가집(김치), 삼성, LG(이상 가전) 등 14개 한국 기업의 760여 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마트 중국총괄 심화섭 본부장은 "한국기업의 우수 상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기존에 판매중인 상품 외에 추가로 상품군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이마트와 함께 중국 시장에서의 상호 동반 성장, 발전을 원하는 많은 우수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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