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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동영상 편집 툴, 동영상 시장서 각광

최종수정 2007.06.28 10:42 기사입력 2007.06.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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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어도비 프리미어 익스프레스로 동영상을 편집하는 화면
 
어도비 프리미어 익스프레스가 동영상 웹 서비스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는 28일 웹 상에서 영상을 쉽게 편집하고 제작할 수 있는 ‘어도비 프리미어 익스프레스’가 동영상 서비스 웹사이트들과 제휴를 맺고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어도비 프리미어 익스프레스는 온라인에서 사용자들이 무료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리믹스 및 편집 기술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채택, 초보 이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도비 프리미어 익스프레스로 사용자들은 영상 클립, 음악, 사진, 효과, 전환 및 타이틀 등을 조합함으로써 매시 업 스타일의 웹 비디오를 빠르게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다.

최근 유튜브(YouTube.com)와 MTV(MTV.com)에서 어도비 프리미어 익스프레스를 도입해 사용자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MTV의 비디오 리믹서에서 자신이 원하는 뮤직비디오를 꾸며볼 수 있으며,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올리고 온라인 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동영상을 편집해 웹에 게시할 수도 있다. 포토버킷의 4400만 사용자들은 이미 지난 2월부터 이 툴을 통해 비디오를 편집하고 슬라이드쇼로 제작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어도비 프리미어 익스프레스는 별도의 플러그 인이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으며 ‘플래시 플레이어 9’만 설치돼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이연호 기자 dew901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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